사람을 향한 가치 나눔

창업사관학교 Coway Wi(What is Start Up) School

코웨이는 코웨이가 지닌 역량과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해 사회와 함께하는 성숙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Wi School 프로그램을 통해 1인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역량인 1인 기업 성공 노하우부터 창업·마케팅·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제 1기 Wi School에 선발된 예비 청년 창업가 100여명은 기업가 정신과 자신감을 기르며 성공적인 창업을 향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을 통해 1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코웨이가 쌓아온 비즈니스 역량을 전수하여 청년 실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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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아이콘INTERVIEW
“코웨이 Wi School을 통해 막연한 열정에서 나아가 사업을 구체화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의 과정에서 부족한 경험과 실력으로 인해 다양한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저 또한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던 중 평소 강연을 듣고 싶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포함된 코웨이 Wi School의 커리큘럼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50대에 창업에 실패하면 회복이 어렵지만 사회 초년생일 때 창업에 도전하면 이를 유지하거나 혹은 이를 토대로 다시 시작할 때 미래의 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한 강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또한 "창업을 선택한 길이 잘못되지 않았구나" 라는 위로를 얻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저와 같은 예비 창업자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Wi School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청년 예비 창업자 정운

코웨이 카줌와 희망학교

코웨이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빈곤지역인 말라위 카춤와 지역에 ‘코웨이 카춤와 희망학교’를 건립하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파란 빛 미래를 선사하였습니다. 2017년 2월 건립된 ‘코웨이 카춤와 희망학교’는 임직원 및 회사가 기부한 금액 중 일부인 약 7000만원 상당의 기금으로 지어졌으며, 2014년 건립한 아프리카 마붸판데 투마이니 여자기숙 고등학교에 이어 코웨이가 아프리카에 지원하는 두 번째 희망학교 입니다. 코웨이는 학교 건물과 함께 학교 운영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 등 기자재를 기부하였으며, 향후에는 희망학교가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분기 별 운영위원회 모임 지원 및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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