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활성화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코웨이는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판매, 회수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 전과정(LCA, Life Cycle Assessment)에 걸쳐 자원 선순환구조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당사 제품이 대한민국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편입됨에 따라 폐자원 회수∙재활용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관련 법규(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포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 카드뉴스1
  • 카드뉴스2
  • 카드뉴스3
  • 카드뉴스4
  • 카드뉴스4
  • 카드뉴스4
  • 카드뉴스4
  • 카드뉴스4
  • 카드뉴스4
왼쪽 카드뉴스 보기 화살표
오른쪽 카드뉴스 보기 화살표
리퍼브 제도 운영
코웨이의 대표적인 재활용 제도인 리퍼브는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를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자원 재사용을 통해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2016년 21,112대 리퍼브 제품을 판매하였습니다.
2014 2015 2016
합계 28.123 18.583 21,112
서비스 폐기물 분리수거
코웨이는 제품 폐기물뿐만 아니라 서비스 폐기물까지 포함하여 폐기물 관리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냉매 회수·재활용

코웨이는 제품에 사용된 냉매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친환경 냉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에 사용된 냉매(R-134a)를 제품 폐기 시 회수하여 환경부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R-134a 냉매가스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300으로 폐제품의 냉매로 인해 온실가스가 발생됨)

플라스틱 재활용
코웨이가 생산하는 제품은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vility)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리퍼브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당사가 생산한 폐가전 제품을 전량 회수하여 자발적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16년에는 포천공장에서 8,132 tCO2e의 온실가스를 간접 저감하였습니다.
2014 2015 2016
재활용량(톤) 6,198 6,353 6,902
재활용률(%) 71.1 69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