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상생문화 확산

협력사 소통체계 운영

코웨이는 2011년부터 협력업체들간의 자율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비교분석을 통한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착한 믿음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착한믿음협의회는 코웨이의 1, 2차 협력사 100여 곳이 참여해 서로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코웨이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에는 기존 소통 창구 역할에서 나아가 협력사의 자발적인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착한믿음협의회 2.0’을 운영하였습니다. 착한믿음협의회 2.0은 스마트 팩토리 교육과정, 상생 리노베이션과정, 1,2차 협력사 간 상생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협력사의 자발적 혁신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협력사 간의 동반성장뿐만 아니라 협력사 간의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착한믿음협의회 2.0 협력사 프로세스

트러스트 파트너스 데이

코웨이는 협력사와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트러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에선 ‘코웨이 트러스트 위드 파트너스(Coway trust with partners)를 2017년 동반성장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협력사와 함께 코웨이 트러스트 정신을 실천해 나갈 의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1, 2차 협력사 150개 사와 지속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 및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파트너스 데이 사람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