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1998년 코디(CODY) 시스템을 도입하여 렌탈과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가전제품을 초기 구입부담 없이 렌탈하고, 정기적인 케어(Care)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코웨이는 570만 계정의 고객을 확보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만의 핵심 역량인 '케어(Care)'의 가치를 확장해 워터케어, 에어케어, 바디케어, 슬립케어, 홈케어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이 물과 공기, 수면을 포함한 모든 생활환경을 안심하며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Care'서비스에 IoT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맞춤형 솔루션인 'IoCare (Internet of Care)'를 개발하여 미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이처럼 차별화된 혁신의 DNA로 이해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가치창출과 배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코웨이의 제품 및 브랜드는 궁극적으로 ‘환경을 건강하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자재 및 부품 공급부터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공급망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투입(INPUT)해 행복한 고객, 건강한 환경을 구현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 (OUTPUT)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 가능한 자산 및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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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능력, 경험, 몰입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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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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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장비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유형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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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특허, 노하우 등 무형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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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용수, 자원, 생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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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통합보고위원회(International Integrated Reporting Council)의